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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경찰, 황태채 빼돌려 생활비로 쓴 부부 입건
강릉경찰서는 황태 가공공장에서 일하면서 황태채를 빼돌린 혐의로 73살 김모씨와 김씨의 아내 73살 전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부부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강릉시 주문진읍의 한 황태 가공공장에서 일하면서 124차례에 걸쳐, 천만원 상당의 황태채 250kg을 훔쳐 생활비로 쓴 혐읩니다.

경찰조사 결과, 아내 전씨가 작업을 하면서 황태채를 비닐 봉지에 담아두면, 남편 김씨가 이를 옷 안에 숨기고 나와 빼돌리는 수법을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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