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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고유림
도교육청, 다문화가정 교육 소외 방지 사업 추진
최근 크게 늘고 있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교육 소외 현상을 막기 위한 정책이 추진됩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올해 '한울타리 다문화교육계획'을 수립하고, 다문화가정 학생 멘토링과 기초학력 책임지도, 언어 치료와 한국어 지원 등 24개 사업을 벌입니다.

특히, 다문화교육 중점학교로 지정된 춘천 동내초교와 강릉 중앙초교 등 10개 학교에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한편, 도내 초.중.고교에 재학중인 다문화 가정 학생은 모두 2천 660명으로, 전국 평균 0.86%보다 높은 1.3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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