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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속초 여객선에서 50대 심장마비로 숨져
오늘 오전 7시 20분쯤 동해 공해상에서 러시아 자루비노에서 속초로 향하던 뉴블루오션호에 타고 있던 조선족 55살 피모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선원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과 선사 측은 피씨를 상대로 응급 조치를 벌였지만, 속초항에 도착하기 전에 숨졌으며 사인은 심장마비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뉴블루오션호에서 여행객이 숨진 것은 작년 러시아인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로, 선박 안에 제대로 된 응급시설이 없는 것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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