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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600만원 어치 공구 훔친 일당 검거
2014-02-03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
원주경찰서는 자신들이 일하던 회사 창고에서 공구를 훔쳐 온 혐의로 45살 박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지난해 6월 원주시 반곡동의 회사 창고에서 전기톱 등 7천600만원 상당의 공구 300여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지난해 6월 원주시 반곡동의 회사 창고에서 전기톱 등 7천600만원 상당의 공구 300여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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