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저소득층 가구의 가스.전기시설 개선사업을 벌입니다.

삼척시는 오는 6월까지 저소득층 140 가구에 대해 전기안전 점검을 벌이고, 누전 차단기와 노후 배선을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또,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30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 배관을 강관 배관으로 바꾸고, LP가스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벌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