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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건설 어민 피해대책위 발족
2014-01-09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
강릉지역에 대규모 유연탄 화력발전소 건설이 추진되는 가운데, 해양 피해에 대응하기 위한 어업인 피해 대책위원회가 결성됐습니다.
대책위는 오늘 강동면에서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흙탕물과 온.배수 유출에 따른 해양피해에 대응하기 위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에는 발전소 신축 예정지 인근 14개 어촌계가 참여했습니다.
대책위는 오늘 강동면에서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흙탕물과 온.배수 유출에 따른 해양피해에 대응하기 위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에는 발전소 신축 예정지 인근 14개 어촌계가 참여했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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