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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내년 4월까지 부채 모두 상환
2013-12-19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
태백시는 오투리조트 민영화에 대비해, 내년 4월까지 시의 부채를 모두 갚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태백시는 내년도 예산에 지방채무 상환금 203억원을 편성하는 한편, 초긴축 재정을 통해 빚을 갚아 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태백시의 부채 규모는 지난 2011년 말 489억원에서 작년말 355억원으로 감소하는 등 점차 줄고 있는 추셉니다.
이에따라 태백시는 내년도 예산에 지방채무 상환금 203억원을 편성하는 한편, 초긴축 재정을 통해 빚을 갚아 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태백시의 부채 규모는 지난 2011년 말 489억원에서 작년말 355억원으로 감소하는 등 점차 줄고 있는 추셉니다.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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