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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DMZ 인접마을에 자연친화 숲길 조성
2013-11-25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
고성군이 DMZ 평화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접경지역 마을에 산책로를 만듭니다.
고성군은 지역 내 DMZ와 인접한 대진리와 마달리, 배봉리 일원에 1억 3천여만원을 들여, 내년 7월까지 주민과 등산객들을 위한 자연 친화적인 숲길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조성되는 숲길은 4.2km 거리로, 의자와 평상, 나무계단과 숲길 안내 표지판 등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고성군은 지역 내 DMZ와 인접한 대진리와 마달리, 배봉리 일원에 1억 3천여만원을 들여, 내년 7월까지 주민과 등산객들을 위한 자연 친화적인 숲길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조성되는 숲길은 4.2km 거리로, 의자와 평상, 나무계단과 숲길 안내 표지판 등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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