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김우진
잣나무 벌목하던 60대 나무에 깔려 숨져
오늘 오후 1시 30분쯤 홍천군 동면 노천리의 한 밭 인근 방죽에서 나무를 자르던 61살 원모씨가 나무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원씨가 잣나무를 자르다 나무가 뿌리채 뽑히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