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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김우진
'봄내가 자란다' 매장 개장..사회적기업 판로확대
춘천지역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인 '봄내가 자란다' 복합 상설매장이 오늘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53㎡ 규모의 매장에는 주식회사 봄내살림과 장애인보호작업장 등 춘천권역 사회적기업과 자활기업, 농민단체 등 25개 단체 100여 가지 품목과 20여점의 공예작품이 전시.판매됩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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