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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벼, 지자체 비축미 선정에서 잇따라 탈락
정부 장려품종으로 인기를 누려오던 오대벼가 자치단체 공공비축미 선정에서 잇따라 탈락했습니다.

양양군은 지난달 30일 시행한 2014년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선정에서 오대벼 대신, 오륜과 운광벼를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성군도 최근 개최한 공공비축미 품종선정 협의회에서 운광과 설레미를 선택했습니다.

오대벼가 자치단체의 공공비축미 선정에서 떨어진 이유는 개발된 지 30년이 넘은 품종으로 수확량이 신품종들보다 떨어지는데다, 기후변화와 병충해에 약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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