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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송이 공판 마감.. 지난해 절반
올해 양양송이 공판이 지난해 절반 수준을 기록하며 마감됐습니다.

양양송이 영농조합법인은 올해 송이 공판을 마감한 결과, 모두 2천113kg이 수매돼 지난해 5천여kg의 절반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수매량이 줄면서 공판금액도 5억9천여만원으로 지난해 8억6천여만원보다 31%가 줄었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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