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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지역 빈집털이 20대 영장
원주경찰서는 렌트카를 이용해 농촌지역 빈집을 돌며, 수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25살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8월 원주시 귀래면 49살 이모씨의 집에서 현금 60만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17차례에 걸쳐 40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읩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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