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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전복.. 80대 운전자 숨져
2013-10-17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
오늘 새벽 3시 57분쯤 원주시 무실동의 한 도로에서 32살 손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돼, 운전자 손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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