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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전복.. 80대 운전자 숨져
오늘 새벽 3시 57분쯤 원주시 무실동의 한 도로에서 32살 손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돼, 운전자 손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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