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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김우진
명태 자원 회복 심포지엄 강릉서 개최
동해안 대표 어종이었던 명태 자원 회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강릉에 모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내일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에서 동해 명태자원 심포지엄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엔 러시아와 일본 전문가 5명을 비롯한 국내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국의 명태 자원 현황과 명태 인공종묘 생산 기술 등에 대한 발표가 이뤄질 계획입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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