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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포스코 페놀 유출 조작 논란
강릉 포스코 마그네슘 제련공장에서 발생한 페놀 유출사고와 관련해, 환경단체가 원인과 유출량이 조작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강릉환경운동연합추진위는 연약 지반 침하로 배관에 균열이 생겨 페놀이 유출됐다는 포스코의 발표와 달리, 이음부 등에서의 더 큰 균열이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출량도 포스코가 밝힌 15.7톤보다 훨씬 많은 최소 180톤 이상이라며, 시민단체와 합동 정밀 재조사를 벌여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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