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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라커룸 따고 금품 훔친 20대 입건
원주경찰서는 사우나 라커룸 잠금장치를 부수고 지갑과 스마트폰 등을 훔친 혐의로 22살 이모씨를 구속하고, 친구인 22살 임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달 20일 원주시 일산동의 한 사우나에서 42살 박모씨가 사용하던 라커룸 잠금 장치를 병따개로 부순 뒤, 스마트 폰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모두 15차례에 걸쳐 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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