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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군 훈련장에서 잣 훔친 일당 입건
인제경찰서는 군부대 훈련장에서 천 700여kg의 잣을 훔친 혐의로 55살 이모씨와 동생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4일 오전 6시에서 26일 오후 2시 사이, 인제군 남면 갑둔리 인근의 국방부 소유 훈련장 내 임야에서 미리 준비한 장비로 240만원 상당의 잣 천727kg을 훔친 혐읩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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