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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응급처치교육 이수 주민 '전국 최하위'
도내 응급처치교육을 받은 주민의 비율이 전국에서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도내 응급처치 교육을 받은 주민 비율은 1.99%로, 대구 1.68%에 이어 두번째로 낮고, 도 단위 자치단체 중엔 가장 낮았습니다.

응급처치교육을 받은 주민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부산으로, 25%의 주민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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