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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기업 평균 소득 전국 평균의 20% 수준
2013-08-12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
도내 기업들의 평균 소득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민주당 이낙연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기업의 평균 소득은 8천700만원으로, 3억 8천600만원인 전국 평균의 20% 수준에 그쳤습니다.
지역별로는 울산이 8억6천4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6억4천600만원, 경북 5억 9천300만원 등의 순이었습니다.
민주당 이낙연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기업의 평균 소득은 8천700만원으로, 3억 8천600만원인 전국 평균의 20% 수준에 그쳤습니다.
지역별로는 울산이 8억6천4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6억4천600만원, 경북 5억 9천300만원 등의 순이었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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