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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김우진
벌목 작업하던 60대 나무에 깔려 숨져
2013-08-07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
오늘 낮 12시 13분쯤 원주시 흥업면의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 중이던 61살 임모씨가 나무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임씨가 쓰러지는 나무를 미처 피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임씨가 쓰러지는 나무를 미처 피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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