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고유림
고교생, 계곡서 물에 빠진 친구 구하려다 숨져
2013-08-01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
어제 오후 5시 45분쯤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송천계곡에서 17살 이모 군이 급류에 휩쓸린 친구를 구하려고 물에 뛰어들었다가 숨졌습니다.
교회 하계수련회에 참가했던 이군은 인솔교사 등과 함께 물에 빠진 친구 A군을 구하려다 혼자 빠져나오지 못했고, 3시간여 만에 수중수색에 나선 구조대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교회 하계수련회에 참가했던 이군은 인솔교사 등과 함께 물에 빠진 친구 A군을 구하려다 혼자 빠져나오지 못했고, 3시간여 만에 수중수색에 나선 구조대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