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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김우진
KT&G 원주제조창 홍삼제조공장 변신
담배 생산공장인 옛 KT&G 원주 제조창이 홍삼 제조공장으로 바뀝니다.

새누리당 김기선.이강후 의원은 한국인삼공사가 다음달부터 원주시 소초면 KT&G 원주제조창을 홍삼 제조공장으로 바꾸는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KT&G 원주제조창은 지난 1983년 전매청 원주제조창으로 문을 연 이후 30년 동안 60여 종의 담배를 생산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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