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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업도시, 중견기업 잇따라 유치
2013-07-10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
원주 기업도시가 정부 지원 우대지역으로 지정된 뒤 업계에서 이름 있는 중견 기업들의 이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약업계 선도기업인 삼익제약은 오늘 강원도, 원주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17년까지 215억원을 들여 원주기업도시 2만 3천㎡ 부지에 생산공장과 연구소 등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세계적 브랜드의 주방용품 전문기업인 네오플램과 의료기기 선도기업인 인성메디칼이 원주기업도시로 이전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제약업계 선도기업인 삼익제약은 오늘 강원도, 원주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17년까지 215억원을 들여 원주기업도시 2만 3천㎡ 부지에 생산공장과 연구소 등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세계적 브랜드의 주방용품 전문기업인 네오플램과 의료기기 선도기업인 인성메디칼이 원주기업도시로 이전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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