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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김우진
내일 흐리고 '장맛비'..낮 최고 28도
2013-07-10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
끝으로 날씹니다.
내일 강원도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겠고, 영동지방은 오후 늦게 그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도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영동지방이 26도에서 28도, 영서지방은 25도에서 28도의 분포가 되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영동과 산간지방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내일 강원도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겠고, 영동지방은 오후 늦게 그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도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영동지방이 26도에서 28도, 영서지방은 25도에서 28도의 분포가 되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영동과 산간지방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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