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김우진
하이원 창업 지원한 자활공동체 업체 '개업'
2013-07-03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
하이원리조트는 정선군 고한지역 자활공동체가 창업한 '상상 초콜릿'이 이달부터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상 초콜렛은 지역주민 주도로 설립된 회사로, 정선 특산물인 황기, 곰취, 곤드레를 이용해 자체 개발한 초콜릿과 커피를 판매하며, 주민을 대상으로 강좌도 개설하고 있습니다.
상상 초콜릿의 창업교육과 선진 사례지 답사 등을 지원한 하이원리조트는 앞으로도 지역 자활공동체에 대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상상 초콜렛은 지역주민 주도로 설립된 회사로, 정선 특산물인 황기, 곰취, 곤드레를 이용해 자체 개발한 초콜릿과 커피를 판매하며, 주민을 대상으로 강좌도 개설하고 있습니다.
상상 초콜릿의 창업교육과 선진 사례지 답사 등을 지원한 하이원리조트는 앞으로도 지역 자활공동체에 대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