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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감자, 친환경로 속여 판 50대 검거
강원지방경찰청은 일반 감자를 친환경 인증 감자로 둔갑시켜 판매한 혐의로 59살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친환경 재배 인증 감자 60여톤과 일반 감자 40여톤을 섞어 강릉지역 50개 학교에 급식용으로 납품하는 등 1억여원의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읩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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