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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김우진
춘천지역자활센터 부설사업장 '내일일터' 개소
2013-07-02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
춘천지역 저소득층 자활주민들의 사업장인 '내일(My Job)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내일(My Job)일터'는 춘천지역 자활사업자 27명이 정부 양곡 택배사업인 '희망 나르미'와 봉투와 박스를 생산하는 '사랑나눔 근로작업장', 천연 숯비누를 만드는 '버블사업단'등 3개 사업단으로 구성됐습니다.
'내일(My Job)일터'는 춘천지역 자활사업자 27명이 정부 양곡 택배사업인 '희망 나르미'와 봉투와 박스를 생산하는 '사랑나눔 근로작업장', 천연 숯비누를 만드는 '버블사업단'등 3개 사업단으로 구성됐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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