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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헥산 섞은 식용유지 유통업자 검거
원주경찰서는 산업용 헥산으로 만든 식용유지를 유통한 혐의로 식품가공업체 관리이사 57살 곽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업체 대표 63살 김모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곽씨 등은 지난 2006년부터 최근까지 원주시 흥업면의 식품 가공공장에서 사료용으로 판매되는 깻묵을 사들인 뒤 값이 싼 산업용 헥산과 섞은 식용유지 만7천톤을 제조해 유통한 혐읩니다.

경찰조사 결과, 산업용 헥산은 전자제품이나 플라스틱 제품의 세척제 등으로 사용되며, 발암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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