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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고유림
도 전역 초여름 날씨 R - LTE 연결
[앵커]
오늘 도내 대부분 지역의 낮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치솟는 초여름 날씨를 보였는데요.

강릉 경포해변에는 때이른 물놀이를 즐기는 관광객들도 적지 않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조현식 기자~~

◀기 자▶
네, 절기상 아직은 봄이지만 초여름 날씨가 따로 없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고 있지만 저도 소매를 걷지 않고는 더위를 참기 어려울 정돕니다.

아침 만해도 전형적인 봄날씨를 보였지만, 한낮이 되면서 도내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25도를 넘어섰습니다.

[리포터]
영월이 가장 높은 00도를 보였고, 춘천 00도, 제가 있는 강릉 역시, 00도로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은 바닷물 속에 몸을 담그며 때이른 더위를 식혔습니다,

도심에도 여름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뜨거운 햇살에 도로엔 아지랑이가 피어났고,

시민들은 여름 옷을 꺼냈습니다.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나무밑 그늘을 찾아 더위를 피했습니다.

맑은 날씨에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일부 지역에선 자외선 지수가 위험 수치까지 치솟았습니다.

기온이 오르면서 아침과 한낮의 기온이 15도 이상 차이가 나는 등 극심한 일교차도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오늘까지는 강한 햇살이 내리쬐면서 평년 기온을 웃돌고 있지만, 내일은 비와 함께 기온이 내려가면서 예년 기온을 되찾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주말부터 다시 기온이 오르겠다며, 들쭉날쭉한 기온이 이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강릉 경포해변에서 G1뉴스 조현식입니다.
조현식 기자 hscho@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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