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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고유림
<LTE 연결> 고성 DMZ산불 사흘째 R
2013-04-15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
[앵커]
북한의 도발과 위협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동부전선 최전방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화재가 사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홍성욱 기자~~
◀현장 기자▶
네, 저는 지금 고성 통일전망대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고성지역의 비무장지대에서는 아직도 하얀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는데요.
하지만, 바람이 약해지면서 불길은
/ ◀VCR전환▶/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오전 4시 40분쯤, 동부전선 북측 3km 지점에서 관측된 불은, 한때 강풍을 타고 우리군 소초 150m 지점까지 내려오기도 했습니다.
불길은 동서로 13km 가량 번졌지만, 인명이나 군 시설물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군과 산림.소방당국은 헬기 3대와 산불 진화 인력 800여명을 투입해, 불길이 남쪽으로 번지는 것을 최대한 막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무장지대의 산불은 남.북한 모두 직접적인 진화작업을 벌일 수 없어, 자연적으로 꺼지길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탭니다.
다행히 바람이 잦아든데다, 내일 오전부터 비소식이 있어 군 당국은 우려할 만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2005년에도 DMZ 북측에서 발생한 산불이 남쪽으로 번지면서, 고성지역의 주민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G1뉴스 홍성욱입니다.
북한의 도발과 위협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동부전선 최전방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화재가 사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홍성욱 기자~~
◀현장 기자▶
네, 저는 지금 고성 통일전망대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고성지역의 비무장지대에서는 아직도 하얀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는데요.
하지만, 바람이 약해지면서 불길은
/ ◀VCR전환▶/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오전 4시 40분쯤, 동부전선 북측 3km 지점에서 관측된 불은, 한때 강풍을 타고 우리군 소초 150m 지점까지 내려오기도 했습니다.
불길은 동서로 13km 가량 번졌지만, 인명이나 군 시설물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군과 산림.소방당국은 헬기 3대와 산불 진화 인력 800여명을 투입해, 불길이 남쪽으로 번지는 것을 최대한 막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무장지대의 산불은 남.북한 모두 직접적인 진화작업을 벌일 수 없어, 자연적으로 꺼지길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탭니다.
다행히 바람이 잦아든데다, 내일 오전부터 비소식이 있어 군 당국은 우려할 만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2005년에도 DMZ 북측에서 발생한 산불이 남쪽으로 번지면서, 고성지역의 주민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G1뉴스 홍성욱입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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