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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원주시, 성매매피해상담소 신설 국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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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성매매 피해상담소 신설을 위한 정부 지원 사업에 선정돼 2억 6천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시는 자체 운영해 온 상담실 '원빛'을 전문 상담소로 확대해 내년 7월 개소합니다.

상담소는 희매촌 폐쇄 과정에서 피해 여성의 안전을 보호하고, 상담부터 주거, 자립까지 통합 지원 역할을 맡습니다.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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