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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춘천 편의점 '아동학대 예방·보호' 거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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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지역 편의점을 아동학대 예방과 학대 조기 발견을 위한 안전 거점으로 만듭니다.

춘천시는 오늘(6일) 시청에서 춘천경찰서, 춘천교육지원청, 도아동보호전문기관, 편의점 4개사와 함께 '아동 학대 조기 발견 및 신고 체계 구축을 위한 아동 이음 편의점' 사업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아동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의점을 아동학대 예방과 홍보 거점으로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편의점은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편의점 종사자가 아동학대 의심 상황이 발견되면 관계 기관에 신속 신고하게 됩니다.
박명원 기자 033@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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