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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동해안 해수욕장 피서객 5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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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도내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이 5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강원자치도 글로벌본부에 따르면 동해안 6개 시·군 85개 해수욕장 누적 피서객은 지난 10일을 기준으로 504만 9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167만 6,647명이 줄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릉이 206만 5,899명으로 가장 많았고, 양양이 81만 7,400명, 삼척이 65만 2,285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강원도 동해안 해수욕장은 동해·삼척·고성은 오는 17일까지, 강릉·속초·양양은 오는 23일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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