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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강원랜드> 폐광기금, 지역 생존과 직결
2026-07-09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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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강원랜드는 석탄산업 쇠퇴 이후 석탄산업 전환 지역의 생존 요구 속에 세워졌습니다.
강원랜드 카지노 매출 일부로 조성되는 폐광지역개발기금은 지금도 지역을 떠받치는 핵심 재원입니다.
그만큼 강원랜드의 경쟁력 향상은 폐광지역의 미래와도 직결됩니다.
정창영 기자입니다.
[리포터]
강원랜드 카지노업 총 매출액의 13%.
이 재원은 폐광기금으로 조성돼 석탄산업전환지역에 다시 투자됩니다.
◀ S /U ▶
"폐광기금은 단순한 보전 재원을 넘어서 지역이 다음 산업을 준비하는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기금 규모도 늘고 있어서 SOC 확충과 대체산업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폐광기금으로 조성된 정선군립도서관은 주민들의 문화·교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폐광기금은 문화와 복지뿐 아니라 의료분야와 도로망 확충까지 폭넓게 쓰입니다.
[인터뷰] 최승자/정선군 전략산업과장
"(기금 투입으로) 정선군립병원 병동 신축공사와 치매 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신축사업을 통해서 지역의료 복지 서비스의 공백을 해소하고 고령화에 대응하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폐광기금 279억 원이 투입돼 지난 2021년 문을 연 영월관광센터는 강원 남부권 관광 거점이 됐습니다.
[인터뷰] 조원혁/영월군 관광개발팀장
"영월을 비롯한 강원 남부권 관광의 통합 홍보 거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 건물 안에서 미디어 전시, 체험, 로컬푸드, 공연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이처럼 폐광기금은 석탄산업 전환 지역 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코로나 당시 급감했던 기금은 2022년 1,007억 원으로 회복된 뒤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올해는 1,861억 원으로 잠정 집계돼 역대 가장 큰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문제는 강원랜드가 경쟁력을 잃고 매출이 떨어지면 폐광기금에도 문제가 생긴다는 겁니다.
폐광기금 축소는 대체산업 육성에도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강원랜드의 지속적 성장은 기업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미래와 직결됩니다.
지역에서 강원랜드의 글로벌 복합리조트 전환을 염원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이락춘 / 디자인 이민석)
앞서 보신 것처럼 강원랜드는 석탄산업 쇠퇴 이후 석탄산업 전환 지역의 생존 요구 속에 세워졌습니다.
강원랜드 카지노 매출 일부로 조성되는 폐광지역개발기금은 지금도 지역을 떠받치는 핵심 재원입니다.
그만큼 강원랜드의 경쟁력 향상은 폐광지역의 미래와도 직결됩니다.
정창영 기자입니다.
[리포터]
강원랜드 카지노업 총 매출액의 13%.
이 재원은 폐광기금으로 조성돼 석탄산업전환지역에 다시 투자됩니다.
◀ S /U ▶
"폐광기금은 단순한 보전 재원을 넘어서 지역이 다음 산업을 준비하는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기금 규모도 늘고 있어서 SOC 확충과 대체산업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폐광기금으로 조성된 정선군립도서관은 주민들의 문화·교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폐광기금은 문화와 복지뿐 아니라 의료분야와 도로망 확충까지 폭넓게 쓰입니다.
[인터뷰] 최승자/정선군 전략산업과장
"(기금 투입으로) 정선군립병원 병동 신축공사와 치매 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신축사업을 통해서 지역의료 복지 서비스의 공백을 해소하고 고령화에 대응하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폐광기금 279억 원이 투입돼 지난 2021년 문을 연 영월관광센터는 강원 남부권 관광 거점이 됐습니다.
[인터뷰] 조원혁/영월군 관광개발팀장
"영월을 비롯한 강원 남부권 관광의 통합 홍보 거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 건물 안에서 미디어 전시, 체험, 로컬푸드, 공연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이처럼 폐광기금은 석탄산업 전환 지역 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코로나 당시 급감했던 기금은 2022년 1,007억 원으로 회복된 뒤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올해는 1,861억 원으로 잠정 집계돼 역대 가장 큰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문제는 강원랜드가 경쟁력을 잃고 매출이 떨어지면 폐광기금에도 문제가 생긴다는 겁니다.
폐광기금 축소는 대체산업 육성에도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강원랜드의 지속적 성장은 기업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미래와 직결됩니다.
지역에서 강원랜드의 글로벌 복합리조트 전환을 염원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이락춘 / 디자인 이민석)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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