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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수난사고 잇따라..1명 사망·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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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3일) 도내 해변에서 수난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후 6시 32분쯤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 한재밑해변에서 50대 A씨가 바다에 빠진 채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오후 9시 39분쯤에는 속초시 동명동에서도 바다에 빠진 30대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B씨는 이송 과정에서 자발적 순환 회복 상태를 보여 병원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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