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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풍랑경보 속 중국인 화상 선원 2명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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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경보가 내려진 상황에 동해 바다에서 화상을 입은 중국인 선원 2명을 해경이 헬기로 구조했습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어제(21일) 오후 7시 16분쯤 속초 북동방 약 17km 해상에서 러시아를 떠나 중국으로 항해하던 화물선의 중국인 선원 2명을 구조해 속초의 한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환자들은 선내 보일러 작업중 심각한 화상을 입었던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해상에는 풍랑경보에 따른 강풍과 높은 파도로 헬기 운용이 제한된 상태였습니다.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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