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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의식 잃은 운전자..간호사들이 심폐소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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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오토바이 운전자가 우연히 근처에 있던 간호사들의 심폐소생술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지난달 19일 정오쯤 강릉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를 대기하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갑자기 도로에 쓰러졌습니다.

마침 근처 카페에 있던 강릉아산병원 박강륜, 주혜원 간호사는 사지 강직과 입에 거품을 물고 있던 운전자에게 즉시 심폐소생술을 하는 등 응급 조치를 했습니다.

운전자는 현재 건강을 회복해 지난달 29일 무사히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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