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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뇌물 혐의' 심규언 동해시장 징역 12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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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사업자에게 뇌물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심규언 동해시장에게 검찰이 징역 12년을 구형했습니다.

부산지법 동부지원은 형사2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등 혐의로 기소된 심 시장에게 징역 12년과 벌금 23억여 원, 추징금 1억여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심 시장은 지난 2022년 한 수산물 업체를 '동해 러시아 대게 마을 조성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주는 대가와 시멘트 업체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모두 11억 6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1심 선고 공판은 6월 25일입니다.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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