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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도의원 선거..치열한 경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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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원자치도의원 선거도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현역은 물론 정치 신인까지 예비후보 등록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줄곧 '여대야소' 구도였던 여야 균형의 추가 이번에는 어떻게 될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최경식 기자입니다.

[리포터]
도내 18개 시군 44개 선거구로 구성된 도의회.

선거구 획정을 봐야 하지만 현재는 비례대표 5명을 포함해 모두 49명이 지역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달 20일부터 도의원 예비 후보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90명 가까이 등록을 마쳐 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현역은 물론 정치 신인도 대거 뛰어들어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습니다.

◀전화INT/음성변조▶ 강원자치도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나서 피켓 인사를 하면서 소통하고 제대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예비후보로 등록하게 됐습니다."

현역 도의원 중 11명은 시장군수로 한 체급 올려 출마를 준비 중입니다.

권혁열 전 도의장은 강릉시장 출마를 위해 사퇴 후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고,

김길수, 김왕규, 김정수 도의원 등도 조만간 의원직을 사퇴하고 선거전에 불을 지필 전망입니다.

또 4선의 김시성 의장이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3선의 김기홍, 박윤미, 정재웅 의원은 도의회 최다선 의원에 도전합니다.

◀브릿지▶
"제9회 지방선거에서는 도의회 여야간 균형의 추가 맞춰질 지도 관심입니다."

10대 도의회 때는 전체 47명 중 36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고,

11대 도의회는 전체 49명 중 국민의힘 소속이 42명으로 출범하는 등 줄곧 '여대야소' 구도가 이어져 왔습니다.

한편 공직선거법상 현역 도의원이 다시 도의원으로 출마할 경우 사퇴할 필요가 없어,

상당수 도의원은 선거일까지 현역 프리미엄을 최대한 활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영상취재 박종현)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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