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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10월 '지질·생태 명소' 원주 성황림 선정
2025-09-29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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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가 10월 '지질·생태 명소'로 원주 '성황림과 성황림 마을'을 선정했습니다.
원주시 신림면에 있는 성황림은 생태·문화적 특별함을 인정 받아 1962년 천연기념물 제93호, 2007년엔 치악산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으로 각각 지정됐습니다.
특히 연중 단 두 번 뿐인 성황제 행사는 10월 29일 열리고, 성황림 마을에서는 제1회 꿩설화 축제가 11월 2일 개최됩니다.
원주시 신림면에 있는 성황림은 생태·문화적 특별함을 인정 받아 1962년 천연기념물 제93호, 2007년엔 치악산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으로 각각 지정됐습니다.
특히 연중 단 두 번 뿐인 성황제 행사는 10월 29일 열리고, 성황림 마을에서는 제1회 꿩설화 축제가 11월 2일 개최됩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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