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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방문객 5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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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 대표 관광지인 소금산 그랜드밸리 방문객이 5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주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은 50만 5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7만 4천여 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방문객 증가 원인으로 출렁다리와 울렁다리에 이어 최근 개통한 케이블카 영향 등으로 분석됐습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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