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김우진
휴가철 졸음운전 사고 유의..60대 가장 많아
키보드 단축키 안내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여름 휴가철인 8월에 졸음운전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공단이 최근 5년간 교통사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망자는 8월에 36명으로 가장 많아 위험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운전자의 사고 비율이 22.4%로 가장 높았습니다.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