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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이색 피서지, 강릉솔향수목원 인기
2025-08-08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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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의 소나무 테마 수목원인 강릉솔향수목원이 여름철 이색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강릉시에 따르면 강릉솔향수목원은 지난달까지 누적 야간 관람객 22,107명을 돌파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천여 명이 늘었습니다.
강릉솔향수목원은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는 오후 11시까지,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는 오후 10시까지 야간 개장하고 있습니다.
강릉시에 따르면 강릉솔향수목원은 지난달까지 누적 야간 관람객 22,107명을 돌파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천여 명이 늘었습니다.
강릉솔향수목원은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는 오후 11시까지,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는 오후 10시까지 야간 개장하고 있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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