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선정 결과, 강원자치도와 도교육청, 춘천시, 영월군이 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강원도와 영월군은 2019년 신규 인증 이후 두 번째 재인증을 받았으며, 도교육청과 춘천시는 올해 처음 선정됐습니다.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제는 민원실 환경과 서비스 수준을 종합 평가해 수요자 중심의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