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다음달 13일까지 '2025년 집중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은 교량과 숙박시설, 요양시설 등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안전 취약시설 22곳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민간 전문가와 시청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으로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