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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진
일상회복 준비 시작 "백신패스 도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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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달이면 그토록 바라왔던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됩니다.

2년 가까이 끌고 온 방역체계를 전환하는 일인 만큼, 준비에 빈틈이 없어야 할 텐데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준비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백신패스 도입 등 새로운 방역 로드맵 마련에 나섰습니다.
원석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터]
'일상회복준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11월 초에 예정된 단계적 일상회복, '위드 코로나' 전환을 앞두고, 이달 말까지 사회 전반의 방역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섭니다.

일상회복위 첫 회의에선 방역체계 전환의 전제조건인 전 국민 70% 접종 완료가 또 한번 강조됐습니다.



"머지 않아 전 국민의 70%가 예방접종을 완료하게 될 것이고. 이제 정부는 그간의 방역 성과와 높아진 백신 접종률을 바탕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의 여정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접종 완료자에게 방역상의 이익을 주는 '백신패스' 도입도 시동을 걸었습니다.

다음 달 백신패스가 시행되면,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감염 위험도가 낮은 PC방과 영화관, 결혼식장 등의 다중이용시설에서,

인원제한 제외 등의 혜택을 받을 전망입니다.

또, 접종 완료자에겐 밤 10시까지로 제한된 영업시간을 자정까지 연장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위드 코로나의 전제조건인 '접종 완료 70%'를 강원도에선 이달 중순이면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강원도민의 백신 1차 접종률은 이미 80%를 찍었고, 접종 완료율은 64.6%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접종 완료율은 전국보다 4% 가량 높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백신을 한 번도 맞지 않은 강원도민 16만 명의 접종 개시는 해결과제입니다.

[인터뷰]
"코로나19 백신 같은 경우엔 일반 인플루엔자와 비슷한 수준의 안전성이 확보돼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접종자들이 접종에 많이, 빨리 동참해주셔야 하고."

정부는 위드 코로나 전환 전에 시행할 마지막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오는 15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G1뉴스 원석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