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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택배 총파업 정오에 결정..도내 택배기사 15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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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동자의 과로사 방지를 위한 노사의 잠정 합의안이 어젯밤 나온 가운데, 오늘 정오에 택배노조의 총파업 여부가 결정됩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은 노사의 잠정 합의안이 전체 조합원 총회를 통해 인정되지 않을 경우, 오늘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총파업이 결의되면, 도내에선 춘천 69명과 강릉 40명, 동해·삼척 27명 등 150명의 택배기사가 배송 거부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는 강원도 택배노동자의 10%를 차지하는 인원으로, 총파업이 결정되면 설 대목을 앞두고 배송 혼란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원석진 기자 w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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