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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숙 의원, "학교폭력 하루 평균 90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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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이 하루 평균 90건 가까이 발생하고, 가해학생의 재발 건수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주 출신 더불어민주당 권인숙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학폭위 심의에 올라간 학교폭력 사건은 지난 2018년 기준 3만 2천 6백32건으로 하루 평균 90건에 달했습니다.

가해학생의 재발 건수도 한 해 3천 건 이상으로, 가해학생에 대한 특별교육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또, 학교폭력을 목격한 학생들 중 '모른 척 했다'는 방관자 비율이 3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형기 기자 hg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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