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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오늘 폭염 절정..낮 최고 '3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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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춘천과 원주, 홍천 등 영서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강원도는 올해 들어 가장 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서지역이 33도에서 36도, 영동은 26도에서 33도로 예상됩니다.

영월과 정선 등 일부 지역에는 저녁부터 5에서 20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도내 무더위가 내일까지 이어지다가 모레부터는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겠다고 전망했습니다.
윤수진 기자 ysj@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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